예성·은혁, ‘데빌’ 뮤비 촬영현장...‘상남자 투샷’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16 09: 25

[OSEN=박판석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신곡 ‘데빌’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예성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16일 0시 발표한 ‘데빌’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성은 가죽재킷과 찢어진 청바지 그리고 검은 선글라스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은혁은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도톰한 입술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은 “오래 기다렸어요”, “완전체 최고”, “예성 오빠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성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예성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