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비 이어 호텔 홍보모델 됐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7.16 14: 27

그룹 B1A4가 롯데호텔과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호텔의 새로운 얼굴이 된 B1A4는 오는 2016년 4월까지 롯데호텔의 인쇄물, 간행물과 홈페이지, SNS 등 각종 온, 오프라인 영상물 및 호텔 내, 외부 광고 등을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은 지난 3월 가수 겸 배우 비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와 세계적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찬호(1998)를 시작으로 메이저리거 서재응(2006), 프리미어리거 설기현과 이동국(2007), LGPA의 미셸위(2008), PGA 양용은(2009)등 쟁쟁한 선수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B1A4는 리더 진영을 중심으로 자작곡 및 프로듀싱을 통해 B1A4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나가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왔으며, 내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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