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동우, 아이돌 10년차와 5년차...‘다크한 투샷’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17 16: 28

[OSEN=박판석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인피니트 동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예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피니트 장동우라는 아이와”라는 글과 함께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성은 차분히 정리된 머리와 깔끔한 패션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동우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다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은 “귀여워요”, “둘이 친해 보여요”, “방송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성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의 전곡 음원을 공개 후 음악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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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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