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슛 시도하는 이종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7.17 21: 24

진검승부를 예고했던 K리그 올스타전이 화끈한 화력쇼 끝에 6골을 터트려 2만 4772명의 관중을 즐겁게 했다.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가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에서 다같이 미소를 지었다.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는 17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에서 진검승부 끝에 3-3으로 비겼다.
후반 팀 슈틸리케의 이종호가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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