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 '명판정 기대하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7.17 22: 01

진검승부를 예고했던 K리그 올스타전이 화끈한 화력쇼 끝에 6골을 터트려 2만 4772명의 관중을 즐겁게 했다.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가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에서 다같이 미소를 지었다.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는 17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에서 진검승부 끝에 3-3으로 비겼다.
남기일, 최문식, 김도훈, 윤정환 감독이 심판으로 변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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