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LA서 5인5색 일상...‘청순부터 매혹까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18 08: 52

[OSEN=박판석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이 미국 LA에서 보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포미닛 허가윤, 남지현, 현아, 권소현 등이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자 LA에서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현은 큰 모자를 쓰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허가윤과 남지현들도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미를 자랑한다. 현아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뺏는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단체사진에서도 포미닛은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LA에서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다들 이쁘네요 부러워요”, “매력이 넘친다”, “내 가수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미닛은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 출연 중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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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남지현, 현아, 권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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