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최지우, 미묘한 분위기...‘꽃을 든 지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18 10: 49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가 옥순봉에서 이서진과 미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tvN ‘삼시세끼’ 측은 1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난 17일 방송된 10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서진과 최지우는 나란히 벤치에 앉아서 둘 사이에 뭔가 있는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다른 사진에서 최지우는 이서진에게 받은 꽃을 소중히 갈무리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부부같은 케미 최고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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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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