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윤,'홀컵에 정확하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7.18 13: 16

1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 664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3라운드가 진행됐다.
양제윤이 세컨샷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예선 탈락한 선수들에게도 전원 50만원의 컷탈락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