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전인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7.18 14: 04

1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 664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3라운드가 진행됐다.
전인지가 티샷을 한 뒤 타구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예선 탈락한 선수들에게도 전원 50만원의 컷탈락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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