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이 오는 12월 16일에 출산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19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소이현에 대해 “좋은 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인교진은 2세 기쁨이에 대해 “이제 5개월이다. 예정일이 12월 16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예정보프로그램인 ‘섹션TV 연예통신’은 현재 방송인 김국진과 배우 소이현이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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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