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눈앞에 다가온 KOVO컵 우승'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7.19 16: 51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1(25-21, 21-25, 25-17, 25-15)로 우승을 차지했다.
4세트,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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