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우리팀 최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7.19 17: 55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공격에 성공한 현대건설 한유미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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