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뚫을테면 뚫어봐'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7.19 18: 08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2세트 공격을 시도하던 IBK 박정아가 현대건설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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