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공격 시도하는 황연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7.19 18: 25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2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