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호 감독,'우승이 가까워 지고 있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7.19 18: 43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3세트 앞서나가는 점수차에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주먹을 쥐며 미소짓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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