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감독,'풀접전 끝내 만세 외치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7.19 20: 11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가 세트스코어 3-2(21-25, 25-23, 23-25, 25-21, 15-11)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종료, 우승을 차지한 IBK 선수들이 이정철 감독에게 헹가레를 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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