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창작인들이 부르는 슬픈노래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7.20 14: 25

음악인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저작권 사업 규정 개정 규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음악가족들 분배규정 개정을 규탄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가 국내 음악 저작권자(작가)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고, 음악수입업자들이 유리한 분배규정을 개정해 작가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었다"라며 "이에 음악인 전체가 모여 문체부 저작권 사업과의 규정 개정을 규탄하고자한다"라며 이에 대한 기자회견 실시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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