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 김주하, 4년 만의 앵커 컴백에도 어색함 없었다

김주하 앵커 겸 특임이사가 4년 만의 앵커 컴백에도 어색함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주하는 20일 오후 방송된 MBN 메인뉴스 '뉴스 8' 첫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새로운 뉴스 '뉴스8' 지금 찾아갑니다"라는 오프닝 멘트와 함께 보도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4년 이라는 긴 공백에도 변함없이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당당한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스 8'은 매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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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