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세윤이 부모의 소유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세윤은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부모의 꿈을 강요하는 것은 소유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부모의 소유욕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는 G12 멤버들을 보던 유세윤은 "부모의 꿈을 강요하는 것은 소유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걱정하고 조언하는 것은 소유욕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욕망'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치는 G12의 모습이 공개됐다. / jsy90110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