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가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6.365%(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196%에 비해 1.169%P 상승한 수치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최근 4%대를 유지하던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6일 방송이 처음으로 5%를 돌파했다. 이어 6%를 돌파하며 2주 만에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스폐셜 셰프 오세득이 등장,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준 것은 물론 최현석 셰프와 대결을 펼치며 거친 요리솜씨로 웃음을 선사했다./kangsj@osen.co.kr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