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실시간 키 인증..173cm 나오자 '화들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7.21 13: 37

걸그룹 EXID의 솔지가 실시간으로 키를 재 웃음을 자아냈다.
솔지는 2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진행한 'EXID의 라이브 Q&A'에서 실시간으로 키를 재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1인 방송 중인 솔지의 방으로 난입, "키를 재야 한다"며 다짜고짜 솔지의 키를 쟀다.

그 결과 173cm. 이에 솔지는 화들짝 놀라며 "나 지금 신발 신지 않았나. 아니다"라고 부인해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EXID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 출연 중이다. / trio88@osen.co.kr
네이버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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