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시’ 티파니 “6년전보다 멤버들 개성이 뚜렷”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21 15: 16

[OSEN=박판석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6년 전 ‘헬로 베이비’ 촬영 당시와 차이점에 대해서 밝혔다.
티파니는 2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제작발표회에서 “6년전 보다 멤버들의 개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날 티파니는 “6년전 ‘헬로 베이비’ 때와 차이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그때에 비하면 멤버들이 서로 개성들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컨셉,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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