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M관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제작발표회서 서예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범수, 윤계상, 서예지, 박원상, 박예진, 조남국 PD가 참석했다.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LAST)'(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는 6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강형규 작가의 웹툰을 각색한 드라마로 약육강식의 룰이 존재하는 지하세계의 100억 원을 둘러싼 구성원들의 불꽃 튀는 서열싸움을 그려낸다. 오는 24일 첫방송 후,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