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유리 "완전체 활동, 더 많이 하고 싶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7.21 21: 07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활동을 더 많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소녀시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가 21일 오후 첫 방송됐다.
이날 유리는 "1년 5~6개월 만에 하는 컴백이다 보니까 빡빡할 것 같다. 그런데 멤버들과 같이 무대에 서는 생각을 하니까 빨리 무대를 보여주고 싶고, 활동도 더 많이 하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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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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