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하니 "학창시절 소녀시대 보며 가수 꿈 키웠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7.21 23: 24

걸그룹 EXID 하니가 학창시절 소녀시대를 보며 가수 꿈을 키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소녀시대 무대를 보며 꿈을 키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소녀시대 선배님들의 무대를 학창시절 때 보면서 춤을 따라 추고 그랬다. 가수 꿈을 키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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