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하니, 50M 대결 압도적 1위..'에너지 대폭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7.21 23: 45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50M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니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중급반 수영 대결을 통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유리, 션과 함께 중급반 50M 대결을 펼쳤다. 철인 3종 경기 경력이 있는 만큼 하니는 에너지를 대폭발시키며 압도적으로 치고나가 1위를 따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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