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상승하며 예능 1위를 유지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6%)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현재 수영편이 방송 중이다.
SBS '썸남썸녀'는 지난 방송분(3.0%)보다 시청률이 하락한 2.5%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뉴스라인'은 5.5%, MBC 'PD수첩'은 4.1%로 집계됐다. /jykwon@osen.co.kr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