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차승원 강렬 퇴장 속 월화극 1위 ‘수성’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7.22 07: 25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광해 역의 차승원이 강렬하게 퇴장한 가운데 월화드라마 1위를 지켰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화정’은 전국 기준 11.4%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상류사회’(9.8%), KBS 2TV ‘너를 기억해’(5%) 등을 제치고 1위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에서 9.9%를 기록했던 이 드라마는 시청률 상승과 함께 월화드라마 1위를 지켰다. 이날 ‘화정’은 광해 역의 차승원이 강렬하게 퇴장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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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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