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일상서도 남다른 각선미 자랑…'마네킹 포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7.22 09: 50

배우 유소영이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발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화보 속 모습이 아닌 일상 사진 속 에서도 힐 없이 빛나는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소영 일상이 그냥 화보", "너무 러블리한 거 아냐?", "독보적으로 막이뻐", "이게 바로 연예인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소영은 SBS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21세기 대한민국 마리 앙뜨와네트라 불리는 재벌 2세 장소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 jsy901104@osen.co.kr
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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