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내한 기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 롯데엔터테인먼트) GV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웠다.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전일 오후 4시에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GV 예매를 오픈하자마자 수퍼플렉스G관 622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31일 진행되는 GV에는 영화 전문 월간지 맥스무비의 박혜은 편집장과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함께 해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가 말하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면면부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만의 관람 포인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5'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는 내용을 담는다. 톰 크루즈 외에도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알렉 볼드윈 등이 출연한다. 톰 크루즈는 개봉일에 맞춰 한국을 찾는다. 30일 개봉. /j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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