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2’ 전효성, 교복도 문제없는 ...‘깜찍한 여고생’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22 14: 50

[OSEN=박판석 인턴기자] OCN ‘처용2’측이 여고생 귀신 역할을 맡은 시크릿 전효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처용2’측은 2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20살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교복을 소화하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전효성은 ‘처용2’에서 오지랖 넓은 여고생 귀신역을 맡았다.
이에 네티즌은 “첫 방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고생 전효성 귀엽다”, “이제 한 달 남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이 출연하는 ‘처용2’는 오는 8월 23일 오후 11시 1,2화 연속 편성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1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OCN 공식 블로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