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유산소운동 꾸준히, 거르면 개운하지 않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7.22 15: 14

배우 신세경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습관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몸매 관리 노하우에 대해 밝혔다.
그는 자신에게 몰두하다 보면 가장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저 같은 경우는 아무 생각 없이 걷고 뛰는 거예요. 작년부터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하루라도 거르면 개운하지가 않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신세경은 그가 주연을 맡은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질문에 “‘육룡이 나르샤’는 호흡이 길고 시대적 배경이 다르니까 우선 제 몸이 튼튼해야 연기하면서 정한 목표라든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체력을 키우는 것이 제일 중요해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며 새 드라마에 대한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 jmpyo@osen.co.kr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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