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의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방송 4주년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2집 '핑크 메모리'로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4주년을 맞은 정형돈은 "처음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6주만 하고 끝나는 줄 았다. 사람들이 왜 그걸 하냐고 했었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이제 힘디라는 게 조금 생겼다. 죽을 각오로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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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