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새로운 시작 함께 합시다!'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7.23 11: 08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아프리카TV-미스틱엔터 프로젝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미스틱 윤종신 PD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미스틱의 아티스트 육성 노하우와 아프리카 TV의 미디어 파워가 만나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낼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높은 진입 장벽 탓에 소외됐던 창작자들이 기회를 얻은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조인트 벤처는 창작자 발굴/매니지먼트, 콘텐츠 기획/제작, 다양한 채널 개척과 콘텐츠 유동, 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모색 등의 사업을 준비 중이다. /greenfiel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