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오피스'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의문의 캐릭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7.23 11: 45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김의성, 류현경 등이 출연하는 영화 '오피스' 제작보고회가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배성우가 질문에 답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지난 5월 개최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