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tvN ‘삼시세끼’측이 오는 금요일 방송되는 11회 현장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삼시세끼’측은 23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 요리는 내가 집도한다!' 우리 택연이가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옥쉐프’ 프로젝트! 과연 택연이의 '이 요리'는 성공할 수 있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이 한 요리를 지켜보는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는 걱정스러운 눈빛이 가득하다. 그러나 옥택연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은 “어떤 요리일지 너무 궁금해요”, “믿습니다 옥쉐프”, “옥택연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택연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