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고 전경원,'잘 맞았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7.23 19: 38

2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성남고와 광주일고의 경기 7회초 1사 1루 대타 전경원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달리고 있다.
대통령배 5회 우승에 빛나는 광주제일고는 지난 2007년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성남고는 1993년 이후 22년 만에 결승에 올라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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