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능숙한 영어실력을 보였다.
안정환은 23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가이드’에서 주부들을 위한 가이드로 나선 후 능숙한 영어 실력을 보였다.
그는 이날 호텔에서 영어로 능숙하게 체크인을 했다. 그의 영어 실력은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가이드’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가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는다. 출연자들은 지난 5월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를 거치는 6박 8일을 다녀왔다. / jmpyo@osen.co.kr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