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가 tvN ‘삼시세끼’ 촬영 현장에서 미숫가루와 김치를 만든다.
‘삼시세끼’측은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방송되는 11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지우가 제작진에게 미숫가루를 권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최지우는 미숫가루를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직접 떠주며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삼시세끼’ 11회에서 최지우는 미숫가루뿐만 아니라 파김치와 열무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예고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오늘은 삼시세끼 보는 날”, “지우누님 너무 예뻐요”, “부럽다 시원한 미숫가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우가 출연한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