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말’ 길은혜, 우아·상큼·섹시...‘3색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24 14: 56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길은혜가 뷰티화보를 통해 우아하고 상큼하고 섹시한 세 가지 매력을 보여줬다.
길은혜 소속사 메이드엠측은 24일 미샤의 모델로 활약 중인 길은혜의 뷰티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혜는 우아함부터 고혹적 섹시함, 러블리 소녀의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따라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길은혜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커다란 눈으로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길은혜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조아라역으로 출연해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조선시대와 2015년 현재를 오가며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엮어진 운명의 여진구와 풋풋한 케미를 자랑하며 ‘재리커플(재원+마리)’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길은혜가 출연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 마지막 회는 24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메이드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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