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초롱, 인상써도 '청순 귀요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24 16: 18

[OSEN=박판석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보미와 초롱이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보미는 24일 자신들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우리는 팬들이 너무 보고 싶은데 여러분은 우리 안보고 싶나? 보고 싶지? 협박 하니까 무섭지? 좀 있다 봬요. 무서운 척 좀 해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미는 주먹을 쥐고 인상을 쓰며 애써서 무서운 표정을 연기 하고 있다. 초롱은 옆에서 ‘썩소’를 짓고 있음에도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다.

이에 네티즌은 “우리도 보고 싶어요”, “둘 다 어쩌면 저렇게 귀엽지”, “보미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신곡 '리멤버(Remember)'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pps2014@osen.co.kr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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