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 하승찬 코치,'2세트 운영 좋았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7.24 18: 58

24일 오후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스프링 스베누 소닉붐과 레블즈 아나키의 경기가 열렸다.
아나키 하승찬 코치가 2세트를 따낸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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