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구하라, 한층 깊어진 성숙한 소녀의 매력...'섹시한 안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24 19: 27

[OSEN=박판석 인턴기자]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섹시한 소녀의 매력과 달콤한 가사로 성숙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구하라는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초코칩쿠키' 무대를 선보였다.
'초코칩쿠키' 무대에서 검은색 하이힐과 딱 붙는 치마를 입고 섹시한 안무를 추며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구하라는 남성 댄서와 끈적한 섹시한 안무를 보여줬다.

구하라의 첫 솔로앨범 '알로하라'의 타이틀곡 '초코칩쿠키'는 미쓰에이, 마마무, 비투비 등의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들려줬던 박우상 작곡가의 곡이다. 달콤한 가사와 순수한 듯 섹시한 구하라의 목소리가 특징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무대는 인피니트, 에이핑크, 소녀시대, 걸스데이, 비투비, 구하라, 갓세븐, 나인뮤지스,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몬스타엑스, NS윤지, 지헤라, 앤화이트, 딕펑스, 마망, 이주선, 조정민 등이 무대를 꾸몄다. /pps2014@osen.co.kr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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