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종 감독,'호산아 잘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7.24 21: 42

24일 오후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스프링 SKT T1과 CJ 엔투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승리를 거둔 CJ 강현종 감독이 '스페이스' 선호산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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