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지코 형 우태운, 프로듀서 선택 못받았다 '탈락'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7.24 23: 41

지코 친형 우태운이 최종 탈락했다.
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팀을 정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우태운은 산이-버벌진트를 선택했다. 산이-버벌진트를 선택한 지원자는 5명이었고, 이 중 한명이 탈락해야하는 상황이었다. 마지막에 우태운과 블랙넛이 남았고, 버벌진트는 블랙넛의 이름을 호명했다.
지코는 "이번에 형이 많이 는 것 같다"고 격려했다.

'쇼미더머니4'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bonbon@osen.co.kr
'쇼미더머니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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