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출연하는 래퍼 지코와 팔로알토 팀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팔로알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원이 어둡게 찍어서 미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래퍼 자메즈, 원, 지코, 팔로알토가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래퍼 앤덥과 송민호가 모습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은 “앤덥과 민호오빠 어딨어요?”, “좋은 팀 분위기 느껴져요”, “세심하셔라 지팔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코와 팔로알토가 출연하는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팔로알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