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이제는 SK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7.25 16: 33

 25일 오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목동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넥센는 이날 경기에 앞서 선발투수로 피어밴드를, SK는 김광현을 예고했다.
SK 정의윤이 캐치볼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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