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SK 유니폼 잘 어울리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7.25 16: 41

 25일 오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목동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넥센는 이날 경기에 앞서 선발투수로 피어밴드를, SK는 김광현을 예고했다.
SK 최정과 정의윤이 조 알바레즈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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