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제혁,'각이 없는 곳에서도'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7.25 19: 15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서울 심제혁이 인천 유현 골키퍼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시즌 8승 8무 6패(승점 32점)를 기록하며 리그 6위를 마크하고 있다. 한편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승 9무 6패(승점 30점)를 기록하며 7위에 올라있다.
한편 서울과 인천은 지난 22일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각각 포항과 제주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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