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강한 티샷'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7.26 12: 30

26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하늘이 티샷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000만 원이 걸려있다.
한편 대회 둘째 날 기상악화로 인해 라운드가 취소되면서 4라운드 72홀 경기였던 대회가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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